54세 김혜수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볼륨감 넘치는 드레스 맵시 [N샷]

본문 이미지 - 김혜수 인스타그램 캡처
김혜수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김혜수가 남다른 드레스 맵시를 뽐냈다.

김혜수는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본문 이미지 - 김혜수 인스타그램 캡처
김혜수 인스타그램 캡처
본문 이미지 - 김혜수 인스타그램 캡처
김혜수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된 사진에서 김혜수는 화려한 드레스를 여러 벌 입고 포즈를 취했다. 특유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세련된 품위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그뿐만 아니라 50대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도 눈길을 끈다.

김혜수는 1970년 9월생으로 현재 만 54세다. 올해 1월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트리거'를 선보였다.

eujenej@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