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김혜수가 남다른 드레스 맵시를 뽐냈다.
김혜수는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혜수는 화려한 드레스를 여러 벌 입고 포즈를 취했다. 특유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세련된 품위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그뿐만 아니라 50대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도 눈길을 끈다.
김혜수는 1970년 9월생으로 현재 만 54세다. 올해 1월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트리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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