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가사관리사가 지난 9월3일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첫 출근해 아이를 보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24.9.4/뉴스1관련 키워드고용노동부서울시필리핀가사관리사베트남캄보디아나혜윤 기자 서부발전-獨RWE, 태안 앞바다에 '495㎿급 해상풍력단지' 조성한전-국정원, 사이버보안 합동훈련…"에너지 정보보안 협력 강화"관련 기사"늙고 아픈데 돌볼 사람 없어" 오세훈표 '外人간병인' 문 열리나여야, '임금체불 특위' 공감대…김문수 빠진 '반쪽 국감'(종합)고용차관 "필리핀 가사관리사 만족도 높아…최저임금 차등적용 반대""피감기관이 죄인인가"…한강·명태균 공세에 오세훈 맞불 (종합)'동남아 이모' 늘어나나…오세훈 "필리핀 외 복수국가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