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가사관리사가 지난 9월3일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첫 출근해 아이를 보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24.9.4/뉴스1관련 키워드고용노동부서울시필리핀가사관리사베트남캄보디아나혜윤 기자 전국 곳곳서 고병원성 AI 발생…김포 산란계 농장 추가로 13번째 확진내년 외국인력 고용허가 쿼터 13만명…경기 악화로 21% 감소관련 기사"백수 국민부터 챙겨라"…이모님 이어 기사님 '외국인 채용' 확대 시끌"늙고 아픈데 돌볼 사람 없어" 오세훈표 '外人간병인' 문 열리나여야, '임금체불 특위' 공감대…김문수 빠진 '반쪽 국감'(종합)고용차관 "필리핀 가사관리사 만족도 높아…최저임금 차등적용 반대""피감기관이 죄인인가"…한강·명태균 공세에 오세훈 맞불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