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검찰이 키이우 외곽 도시 부차에서 러시아군이 민간인을 고문한 장소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2022.04.04/뉴스1ⓒ 뉴스1(우크라이나 검찰총장 페이스북 갈무리)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검찰이 키이우 외곽 도시 부차에서 러시아군이 민간인을 고문한 장소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2022.04.04/뉴스1ⓒ 뉴스1(우크라이나 검찰총장 페이스북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우크라침공김민수 기자 클럽 사장님들도 "마약 조심"…불금 이태원 단속 나선 경찰들'의사 1000명 연루' 의심 고려제약 불법 리베이트 임직원 2명 구속 면해관련 기사IAEA 총장 "북핵 인정하고 대화해야…러 '핵교리 개정' 우려"(상보)푸틴, 핵교리 개정하고 실제 행동할까…전문가들 "가능성 낮아"바이든-젤렌스키, 백악관서 회담…"러시아 승리 못할 것"바이든, 80억 달러 '우크라 지원' 발표…"정밀 유도 폭탄 처음 포함""러시아에 양보 안해 국민 죽고 폐허가 돼"…트럼프, 우크라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