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검찰이 키이우 외곽 도시 부차에서 러시아군이 민간인을 고문한 장소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2022.04.04/뉴스1ⓒ 뉴스1(우크라이나 검찰총장 페이스북 갈무리)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검찰이 키이우 외곽 도시 부차에서 러시아군이 민간인을 고문한 장소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2022.04.04/뉴스1ⓒ 뉴스1(우크라이나 검찰총장 페이스북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우크라침공김민수 기자 '한서희 마약 허위 진술' 혐의 정다은 2심도 무죄…檢항소 기각"엄히 처벌해야"…다세대주택 교제살인 20대 남성 징역 20년 선고관련 기사미국 관리 "러시아, ICBM 아닌 중거리탄도미사일 쏜 것"(상보)서방 관리들 "러시아, 우크라 공습에 ICBM 사용 안해"국제형사재판소, 네타냐후에 체포영장 발부…공식 '전범' 등극(종합)우크라 군 정보기관 "러 대규모 공습 경고는 가짜…전형적인 심리전"바이든, 우크라에 대인 지뢰 승인…'한반도 외 지뢰 확산 금지' 번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