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의 황현수(가운데)가 서울이랜드FC를 상대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K리그2의 충북청주FC가 코리아컵에서 K리그1 대구FC를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 (대한축구협회 제공)관련 키워드코리아컵FC서울서울이랜드서울더비김도용 기자 '5명이 두 자릿수 득점' KT, 현대모비스 꺾고 3연승도로공사, 흥국생명에 3연패 안기며 첫 2연승…삼성화재는 4연패 탈출(종합)관련 기사[스포츠 10대뉴스 下] 회장과 감독이 국회로…고개 숙인 한국 축구이번엔 사령탑 잘 뽑아야 하는 전북, '베테랑' 감독 찾는다동행이든 결별이든 빠르고 확실하게…전북의 최우선 과제는 '사령탑'일류첸코‧정재희‧이명재‧정승원이 FA…K리그의 겨울은 뜨겁다승격을 위한 간절한 단판 승부…전남-부산, 오늘 광양서 준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