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이든 결별이든 빠르고 확실하게…전북의 최우선 과제는 '사령탑'

김두현 감독과의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
강등 피했으나 팬들과 대립…감독 교체설도

김두현 신임 전북 현대 감독이 29일 오후 강원 춘천 더잭슨나인스호텔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유니폼을 들어보이고 있다. (전북현대모터스 제공) 2024.5.29/뉴스1
김두현 신임 전북 현대 감독이 29일 오후 강원 춘천 더잭슨나인스호텔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유니폼을 들어보이고 있다. (전북현대모터스 제공) 2024.5.29/뉴스1

29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0라운드 전북현대와 FC서울의 경기에서 김두현 전북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2024.6.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29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0라운드 전북현대와 FC서울의 경기에서 김두현 전북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2024.6.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김두현 전북 현대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김두현 전북 현대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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