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마포구 애오개역 2번 출구 앞에 개인형 이동장치(PM)가 불법으로 주차돼 있다. ⓒ News1 이강 기자16일 서울 마포구의 한 횡단보도 앞에 개인형 이동장치(PM)가 불법으로 주차 돼 있다. ⓒ News1 이강 기자17일 서울 중구의 한 개인형 이동장치(PM) 주차장에 전동 킥보드 4대가 주차 돼 있다. ⓒ News1 이강 기자관련 키워드킥보드PM공유킥보드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불법주차사고이강 기자 SPC그룹, 추석 맞아 취약계층 나눔 봉사활동 진행'삐약이 신드롬' 신유빈, BHC '뿌링클' 10주년 광고 비하인드컷김예원 기자 아이유 콘서트로 불똥 튄 상암 잔디…해법은?[체크리스트]가톨릭의료원 전공의 대표 경찰 참고인 조사…'빅5' 소환 마무리관련 기사대구시,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가상주차구역 전국 첫 도입킥보드 1대에 올라탄 여중생 3명…무단횡단하다 택시 충돌청주시 공유킥보드 거치공간 마련…무선 충전‧포인트 지급"BTS 슈가 너마저"…규제 법안 허술한 개인형 이동장치 도마 위로아슬아슬한 주행…합법과 불법 경계선에 선 '따폭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