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마포구 애오개역 2번 출구 앞에 개인형 이동장치(PM)가 불법으로 주차돼 있다. ⓒ News1 이강 기자16일 서울 마포구의 한 횡단보도 앞에 개인형 이동장치(PM)가 불법으로 주차 돼 있다. ⓒ News1 이강 기자17일 서울 중구의 한 개인형 이동장치(PM) 주차장에 전동 킥보드 4대가 주차 돼 있다. ⓒ News1 이강 기자관련 키워드킥보드PM공유킥보드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불법주차사고이강 기자 [RFIF 2024] 김리을 대표 "'리을'의 성공 비결, '가장 한국적인 것'"[RFIF 2024] 김난도 "K-브랜드, 사람·문화·시장 그라데이션에 집중해야"김예원 기자 중식당서 흉기 휘둘러 사장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 구속"미등록 상태로 기부금 걷어" 경찰, 시민단체 '촛불행동' 강제수사관련 기사서울시민 76% "공유 전동킥보드 금지하자""'똑버스' 확대하고 방치 PM 견인" 부천시, 교통편의 도모숏폼 올리고 핫플 추천까지…지도앱으로 해결하는 일상대전소방, 1인 전동차 배터리 충전사업장 화재 안전대책 추진'무면허' 린가드가 킥보드 빌릴 수 있던 이유…범칙금 고작 19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