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마포구 애오개역 2번 출구 앞에 개인형 이동장치(PM)가 불법으로 주차돼 있다. ⓒ News1 이강 기자16일 서울 마포구의 한 횡단보도 앞에 개인형 이동장치(PM)가 불법으로 주차 돼 있다. ⓒ News1 이강 기자17일 서울 중구의 한 개인형 이동장치(PM) 주차장에 전동 킥보드 4대가 주차 돼 있다. ⓒ News1 이강 기자관련 키워드킥보드PM공유킥보드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불법주차사고이강 기자 "숨지 않겠다"더니…수사 피해 구중궁궐 틀어박힌 尹[기자의 눈]'尹과 안가 회동' 김봉식 서울청장 檢송치…수갑 찬 채 차 탑승김예원 기자 '군사 기밀'에 또 좌절된 압색…'국가상 중대 이익' 돌파구되나식약처 승인 위해 실험 조작·청탁 혐의 현직 교수, 징역형 집유관련 기사강남구, 공유킥보드 민원 해결…서울시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선정세종공동캠퍼스 개교 100일…"미래산업 첨단융합인재 양성 속도"서울시민 76% "공유 전동킥보드 금지하자""'똑버스' 확대하고 방치 PM 견인" 부천시, 교통편의 도모숏폼 올리고 핫플 추천까지…지도앱으로 해결하는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