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뉴스1) 김기현 이상휼 기자 = 5일 오후 10시 12분쯤 경기 평택시 포승읍 원정리 남양대교 편도 2차선 도로를 달리던 탱크로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5대와 인력 4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kkh@news1.kr
(평택=뉴스1) 김기현 이상휼 기자 = 5일 오후 10시 12분쯤 경기 평택시 포승읍 원정리 남양대교 편도 2차선 도로를 달리던 탱크로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5대와 인력 4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