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법무법인 넥스트로 대표변호사(왼쪽 사진)와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2024.4.2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대법원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김세의강용석공직선거법선거법국회의원윤다정 기자 검찰, 김용 '불법 정치자금' 재판에 이재명 관여 정황 확보송도 테마파크부지 오염 정화명령 '불응'…부영주택 벌금형 확정관련 기사"조국 딸 포르쉐 탄다" 가세연 출연진, 4500만 원 배상해야"빨간 스포츠카 탄다"…'조민 명예훼손' 강용석·김세의 무죄 확정'성접대 의혹' 허위…가세연, 송영길에 "1000만 원 배상하라"(종합)법원 "'허위 성접대 의혹' 제기한 가세연…송영길에 1000만 원 배상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