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호 국민의힘 전략기획 사무부총장은 12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갈등이 해빙무드에 접어들었다고 주장했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국민의힘친윤친한신지호전략부총장친한스피커윤한갈등해빙기수구파와쇄신파박태훈 선임기자 배상훈 "내연녀 토막살인 양 중령, 우발적 살인?…정말 공범 없을까"6시간 크루즈선 타고 나와 호텔서 합숙…'4박 5일' 머나먼 울릉도 수능길관련 기사한동훈 가족 당원게시판 논란…친윤·친한 '장외 공방전'친한·친윤 '특별감찰관 갈등' 종지부 찍는다…오늘 의총민주, 이재명 선고 앞 '최대 여론전'…한동훈 "민폐 끼치지 말아야"국힘 '尹 부부 비방글' 파장…친윤 "당무감사·수사"에 계파 신경전尹부부 쌍욕 당원 게시판→권성동 "韓 욕했다면 놔뒀겠냐"· 장예찬 "대표직 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