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역광장에 마련된 지난달 육군 신병교육대에서 군기훈련(얼차려)을 받다 숨진 훈련병의 시민 추모 분향소에서 고인의 부모가 추모를 마친 시민을 안아주고 있다. 2024.6.1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국방부 제공)관련 키워드훈련병국방부육군박응진 기자 '김용현 공백 없게'…김선호 국방차관, 미측과 연쇄 소통(종합)브런슨 연합사령관 "한미동맹은 변화무쌍한 세계서 안전·힘의 등대"관련 기사민희진 "뷔가 새벽에 문자했다"…국방부 "오후에 폰 사용…특혜 無"軍 '얼차려 있었다' 훈련병 설문조사 결과 은폐, 결과지 전량 파기…9월부터 군병원 입원 병사도 '일과 중' 휴대전화 사용할 수 있다훈련병 '얼차려' 체력단련 금지…현장점검 국방차관 "세심한 정성을"훈련병에 '얼차려' 목적 체력단련 못시킨다…정신수양만 가능(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