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역광장에 마련된 지난달 육군 신병교육대에서 군기훈련(얼차려)을 받다 숨진 훈련병의 시민 추모 분향소에서 고인의 부모가 추모를 마친 시민을 안아주고 있다. 2024.6.1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국방부 제공)관련 키워드훈련병국방부육군박응진 기자 제46회 특수전사령관배 고공강하 경연대회…1위는 독수리여단'국방과학 기술료' 고시 개정…"방산기업-국방기술보유기관 상생"관련 기사軍 '얼차려 있었다' 훈련병 설문조사 결과 은폐, 결과지 전량 파기…9월부터 군병원 입원 병사도 '일과 중' 휴대전화 사용할 수 있다훈련병 '얼차려' 체력단련 금지…현장점검 국방차관 "세심한 정성을"훈련병에 '얼차려' 목적 체력단련 못시킨다…정신수양만 가능(종합)구속으로 해결 아니다…'훈련병 사망' 막기 위한 軍 숙제는[박응진의 군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