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역광장에 마련된 지난달 육군 신병교육대에서 군기훈련(얼차려)을 받다 숨진 훈련병의 시민 추모 분향소에서 시민들이 헌화하고 있다. 2024.6.1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김선호 국방부 차관이 27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최근 발생한 군내 사망사고 관련 재발방지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신병교육대 사고 관련 재발방지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2024.6.27/뉴스1관련 키워드국방부얼차려육군훈련병신병교육대신교대체력단련정신수양박응진 기자 제46회 특수전사령관배 고공강하 경연대회…1위는 독수리여단'국방과학 기술료' 고시 개정…"방산기업-국방기술보유기관 상생"관련 기사軍 '얼차려 있었다' 훈련병 설문조사 결과 은폐, 결과지 전량 파기…"'붕짜' 국방장관, 여친은 꽃뱀, 한국성장 日지배 덕분" 대대장이 막말훈련병 '얼차려' 체력단련 금지…현장점검 국방차관 "세심한 정성을"훈련병에 '얼차려' 체력단련 못시킨다…온도 26.5도 미만때도 규제구속으로 해결 아니다…'훈련병 사망' 막기 위한 軍 숙제는[박응진의 군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