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오전 경기 안성시 농협안성농식품물류센터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9.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한대표한비대위송상현 기자 윤 지지율 '27%' 취임 후 최저…"추석 밥상머리 성토장 우려"[리얼미터]금정구청장 윤일현·강화군수 박용철…국힘, 재보선 후보 확정관련 기사'여의도 정치' 한동훈 첫 과제는 '친윤'…'소통-차별화' 줄타기 난제당직 인선 마무리 한동훈, 5선 중진들과 두 번째 '식사정치'한동훈 "말하고 아차했다"…'공소 취소' 공개 거듭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