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정치' 한동훈 첫 과제는 '친윤'…'소통-차별화' 줄타기 난제

"국민 눈높이" 민생 현안 행보로 '변화' 추진
중진과 릴레이 소통 행보 …친윤계 포용 관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위메프·티몬 사태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4.8.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위메프·티몬 사태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4.8.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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