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서북부 피해지역.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수해민간단체대북지원최소망 기자 국정원 "계엄 전 백령도서 '北 오물풍선' 격추한 적 없어"정중동이냐 치고 나가기냐…北, 곧 새 '대외 노선' 밝힌다관련 기사김정은, 北 수해지역 주택 준공식 참석…"자력으로 문제해결"'북한 수해지원' 원했던 민간단체, '접촉 불가' 결정에 행정심판 청구"정책 변화 무관한 남북 협력 지속 위해 제도·법률 개선해야""北 '쓰레기 풍선' 살포, 대북전단 대응 차원 아닐 수도"北, 나흘간 날린 풍선 최소 930여개 식별…쓰레기 수급 해소된 듯(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