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7시 2분쯤 인천시 계양구 한 아파트 인근에 북한이 날려보낸 쓰레기풍선이 내려 앉아 있다.(인천소방본부 제공)2024.9.6/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관련 키워드북한오물풍선쓰레기정윤영 기자 한일 수교 60주년 슬로건 공개…"두손 맞잡고, 더 나은 미래로"한일 외교장관, 계엄사태 이후 2주 만에 또 통화 …"관계 개선 지속"관련 기사국정원 "계엄 전 백령도서 '北 오물풍선' 격추한 적 없어"합참 "오물·쓰레기 풍선 상황서 실제 포격 검토한 적 없어"NLL서 '북풍' 낡은 그림 그린 노상원…어떤 도발 구상했나합참 "작년 12월 대통령 만찬서 비상계엄 논의 없었다"北, 접경지에 전기철책도 설치…연내 극초음속 IRBM 발사 가능성(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