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서울 마이 소울 인 두바이 서울 브랜드쇼 무대에 올라 서울의 매력을 소개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두바이서울마이소울이설 기자 오세훈 "핵 잠재력 높여야…이재명 '더러운 평화'는 궤변""밤길 지키는 자율방범대"…서울시, 근무복 지급하고 감사장 수여관련 기사오세훈, '서울 세일즈' 위해 UAE 출장길 오른다…투자유치·관광 협약서울시, 올해 두바이·중국…해외 겨냥 '시정 홍보'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