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자치도 임실군이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
임실군은 군청 회의실에서 15개 기업과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심민 군수, 전정희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 ㈜친한F&B(대표기업)를 비롯해 ㈜사조오양임실공장, 농업회사법인 맛누리㈜,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 한기장복지재단 임실시니어클럽 등 15개 기업체 대표가 참여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여성 인력에 대한 적극적인 고용, 일‧가정양립지원제도 도입,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에 정부일자리사업 설명회, 여성인턴지원, 여성친화일촌기업 우선 지원 혜택 안내,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컨설팅, 심리‧노무 고충 상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심민 군수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임실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교류가 확대되기를 바란다”며 “여성의 고용 확대 및 고용유지,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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