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1일 오전 11시 10분께 전북 완주군 화산면 화산삼거리 인근 도로에서 BMW 차량이 쏘렌토와 추돌했다.
BMW는 쏘렌토와 추돌 후 반대 차선에서 오던 K5 차량과도 충돌했다. 충돌 후 BMW 엔진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BMW 운전자(남성)와 이 차량에 동승한 50대 여성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차량에 타고 있던 6명도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BMW 운전자가 치료를 받고 있어 정확한 사고 원인이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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