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8일 IFEZ 한국어교실 1기 수료생을 대상으로 '인천 중구 시티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투어에는 외국인 수료생 20여명이 참여해 개항장 거리 일대를 둘러보며 영어 해설과 함께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인천경제청 글로벌센터는 2012년부터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교실을 운영해 왔다. 교육은 초·중·고급 수준별로 구성됐다. 시티투어 등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병행한다. 지난해에만 700명이 넘는 외국인들이 해당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장은미 인천경제청 투자유치기획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글로벌 커뮤니티와의 교류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FEZ 글로벌센터는 외국인 대상 정주 지원, 문화 체험, 외국어 전문상담 서비스 등을 운영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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