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가 민선8기에 접수된 주민 건의를 약 80% 이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민선8기 시에 접수된 주민 건의 1576건 가운데 80.1%에 달하는 893건을 이행했다. 나머지 424건은 추진 중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최근 주민 건의 접수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어 이행의 진척 정도를 점검하고 진행 중인 사항에 대해 신속한 추진할 것을 부서에 주문했다.
이와 함께 제도적 한계 등으로 불가피하게 종결 처리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도 강조했다.
이 시장은 민선8기 출범 이후부터 △초도방문 △경로당 연두방문 △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과의 대화 △동(洞) 연두방문 △희망의 첫인사 동행 행사 등을 통해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해 오고 있다.
이 시장은 "행정의 변화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과 적극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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