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23일 오전 8시 44분쯤 경북 경산시 남천면 산전리 병풍산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경산시는 안전 재난문자를 통해 "산불 진화가 완료될 때까지 입산을 통제한다"고 알렸다.
경북에는 현재 산불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돼있다.
newsok@news1.kr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23일 오전 8시 44분쯤 경북 경산시 남천면 산전리 병풍산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경산시는 안전 재난문자를 통해 "산불 진화가 완료될 때까지 입산을 통제한다"고 알렸다.
경북에는 현재 산불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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