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법 동부지원 입구. ⓒ News1 노경민 기자관련 키워드부산중대재해처벌법선고연기합의장광일 기자 "내란 입장 밝혀라"…국힘 박수영 사무실 앞에 3000여명 모여(종합)부산백병원, 경증 알츠하이머 신약 '레켐비' 도입관련 기사부산 1호 중처법 건설사, 항소심서 위헌심판 신청…노동계 반발'부산 중대재해법 2호' 노동자 사망 원·하청 책임자에 징역형 구형'근로자 끼임사고 사망' 만덕건설 대표 항소심도 집행유예민노총 부산 "열사병 죽음, 강력한 예방대책 필요"변호사 개업 양승태 전 대법원장, 대법 중대재해 사건 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