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형준 기자 =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신임 회장으로 원영준 전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이 취임했다.
20일 신보중앙회에 따르면 원영준 신임 회장은 지난 19일 취임식을 갖고 제10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원영준 신임 회장은 충남 천안 출신으로 서울대 제어계측공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기술고시 30회로 1995년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중소기업청 시장상권과장과 중기부 해외시장정책관, 소상공인정책관, 소상공인정책실장 등 소상공인 관련 보직을 맡으며 소상공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보중앙회는 담보력이 부족한 지역 내 소기업, 소상공인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설립된 중기부 산하기관이다.
한편 이상훈 전 신보중앙회장은 2024년 10월 임기가 종료됐지만 신임 회장 인선이 늦어지며 유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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