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뉴빌리티 대표가 회사 현판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뉴빌리티 로봇 '뉴비'가 요기요 배달을 수행하고 있는 모습.(요기요 제공)이상민 뉴빌리티 대표와 회사가 개발한 로봇 '뉴비'의 모습. ⓒ 뉴스1이상민 뉴빌리티 대표가 <뉴스1>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 뉴스1관련 키워드퍼스트클럽인터뷰뉴빌리티이상민뉴비로봇로봇배달요기요김형준 기자 폭설에 배달시장도 혼돈…배달앱 "무료배달은 그대로"중소기업계 "급등한 전기료, 납품대금 연동 대상에 포함해야"김진환 기자 스타트업이 로봇을 수출한다고?…물류·방산 넘보는 뉴빌리티[뉴스1 PICK]'자녀 특혜채용 의혹' 김세환 前 선관위 사무총장 구속 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