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열린 '티몬·위메프 재발 방지를 위한 대규모유통업법·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 공청회'에서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벤처기업협회 제공)관련 키워드벤처기업협회공정거래위원회대규모유통업법벤처기업스타트업이커머스김형준 기자 중진공, SK C&C와 협력사 '내채공' 지원…"기업 부담금 완화""로보틱스 테크놀로지 호평"…바디프랜드, 'CES 혁신상' 3관왕관련 기사'정산기일 20일'에 영세 셀러 반색…"알리·테무만 노난다" 지적도(종합)20일 내 정산 의무화…e커머스 업계 "'피터팬 신드롬' 우려""독과점 야기" vs "강력규제"…티메프 대책, 플랫폼-입점업체 평행선티메프 재발방지안에…플랫폼 "규제신중" vs 입점업체 "규율강화"벤처기업협회 "정부에 이커머스 규제 도입 반대 입장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