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식 인터파크커머스 대표(왼쪽부터)와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 류광진 티몬 대표의 가면을 쓰고 수의를 입은 '티메프 사태' 피해자들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열린 '검은우산 집회'에 참가해 책임자들의 구속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정부에 실효성 있는 구제방안 마련과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2024.8.3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공정거래위원회대규모유통업법플랫폼중개거래정산기한단축판매대금별도관리이정후 기자 "전기차로 거제 여행하세요"…워터, 급속 충전 허브 구축사우디 참여한 '스파크랩 AIM AI 펀드', 웨이센에 국내 1호 투자장시온 기자 '정산기일 20일'에 영세 셀러 반색…"알리·테무만 노난다" 지적도(종합)한국 방문 외국인, '92.5%' 쇼핑 선호…박물관은 '22.6%'관련 기사20일 내 정산 의무화…e커머스 업계 "'피터팬 신드롬' 우려""이커머스 줄폐업할 것"…벤처업계, 정산기일 단축법 '우려'"제2의 티메프 사태 막자"…이커머스, 판매대금 20일 내 정산해야"독과점 야기" vs "강력규제"…티메프 대책, 플랫폼-입점업체 평행선티메프 재발방지안에…플랫폼 "규제신중" vs 입점업체 "규율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