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식 인터파크커머스 대표(왼쪽부터)와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 류광진 티몬 대표의 가면을 쓰고 수의를 입은 '티메프 사태' 피해자들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열린 '검은우산 집회'에 참가해 책임자들의 구속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정부에 실효성 있는 구제방안 마련과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2024.8.3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공정거래위원회대규모유통업법플랫폼중개거래정산기한단축판매대금별도관리이정후 기자 블랙록이 픽한 K-스타트업 BEP…"태양광 기술로 3800억 유치""대학의 기업가정신 교육…지역소멸 해결하고 발전 이끌 수 있어"장시온 기자 전국 각지 창업경진대회, 부산에 모였다…87개 창업팀 수상대기업·중소기업 협력 '윈윈 아너스'…우수 15건 2차 선정관련 기사반환점 돈 尹정부…공정위, 플랫폼 감시 강화한다속도 내는 e커머스 규제…옥석 가리기·C커머스 '관건'야당, 공정위 티메프 방지법에 "쿠팡 봐주기" [국감현장]중소기업계 "플랫폼 정산기한·판매대금 관리 규제 환영"20일 내 정산 의무화…e커머스 업계 "'피터팬 신드롬'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