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한 대규모유통업법·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 공청회장 뒤편에서 벤처 협회 관계자들이 정산기한 단축과 판매대금 별도관리안에 대한 반대 입장이 담긴 손피켓을 들고 있다. 2024.9.2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플랫폼정산기한판매대금대규모유통업티몬위메프티메프소상공인전민 기자 '신문용지 가격 담합' 3개 제지사에 과징금 305억…검찰 고발도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AI 활용해 상담…에너지바우처 1만원 인상관련 기사중소기업계 "플랫폼 정산기한·판매대금 관리 규제 환영"'정산기일 20일'에 영세 셀러 반색…"알리·테무만 노난다" 지적도(종합)"이커머스 줄폐업할 것"…벤처업계, 정산기일 단축법 '우려'"제2의 티메프 사태 막자"…이커머스, 판매대금 20일 내 정산해야티메프 재발방지안에…플랫폼 "규제신중" vs 입점업체 "규율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