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교육장관 10년만의 재등판에…"과거와 다른 리더십 필요"

교육계 "일반고 황폐화·서열화 야기"…"시장 논리 대학정책" 지적
"하향식 정책 결정 대신 교사·학부모·학생 의견 녹여내야" 주문도

이주호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이주호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