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8일 (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 비치에 있는 마러라고 별장에서 가진 기자회견서 "나는 많은 사례에서 연준 이사회나 의장보다 더 나은 직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4.08.0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해리스트럼프바이든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농무부 장관에 美우선주의 싱크탱크 CEO '브룩 롤린스' 지명[속보] 트럼프, 농무부 장관에 브룩 롤린스 지명김성식 기자 '캐즘+中공습' 유럽 車업계 감원 칼바람…현대차는 괜찮나[부고] 신동수씨(현대트랜시스 기획실장) 부친상관련 기사다음 대선도 해리스?…2028 민주당 주자 설문 압도적 1위'82세 생일' 맞은 바이든…트럼프 퇴임 전까지 '역대 최고령''9·11 극복의 상징' 억만장자 러트닉, 미 상무장관에[피플in포커스]"퇴직금도 없다니"…美민주, 대대적 해고 통보에 내부 혼란트럼프, 예측 잘못한 아이오와 여론조사에 "수사 촉구"[트럼프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