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GA 통산 상금 1위' 신지애, 세계 랭킹 5계단 오른 23위

2025시즌 개막전 준우승 선전

여자 골프 세계 23위에 오른 신지애/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여자 골프 세계 23위에 오른 신지애/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통산 상금 1위에 오른 신지애(37)가 세계 랭킹을 23위로 끌어올렸다.

신지애는 11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28위에서 5계단 높은 23위를 마크했다.

신지애는 9일 막을 내린 JLPGA 투어 2025시즌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2000만 엔)에서 최종 합계 6언더파 282타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공동 준우승 상금 872만엔을 받은 신지애는 JLPGA 투어 통산 상금 13억8074만3405엔(135억3708만 원)을 기록, 이 대회 전까지 1위였던 후도 유리(일본·13억7262만382엔)를 제치고 상금왕에 이름을 올렸다.

본격적으로 일본 무대에 진출한 2024년 이후 11년 만에 상금 1위에 오른 신지애는 세계 랭킹도 상승하며 2025년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

1~3위 넬리 코다(미국), 지노 티띠꾼(태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 상위권은 변동 없었다.

한국 선수 중에선 고진영(30)이 8위로 가장 높았고, 9위 유해란(24), 13위 양희영(34)이 뒤를 이었다.

신지애를 제치고 JLPGA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를 제패한 이와이 치사토(일본)는 11계단 오른 43위에 자리했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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