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말 2사 주자 2루 상황 롯데 레이예스가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5.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레이예스이재상 기자 파리올림픽 출전 서창완, 근대5종 국대 남자 선발전 1위…전웅태 불참좌완 불펜 최지민 "KIA 우승 기쁨은 하루…대표팀서도 자신 있게"관련 기사BBW "가상 자산, 명확한 규제 기준 마련…성장의 문 열어줘야"KBO, 김도영·하트 등 MVP 후보 18명 발표…PS 종료 후 시상식레이예스, KBO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김도영은 최연소 30-30레이예스, 최종전서 '202번째' 최다안타 新 "잊을 수 없는 하루"(종합)레이예스 202안타로 최다안타 新…곽빈·원태인은 토종 다승왕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