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말 2사 주자 2루 상황 롯데 레이예스가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5.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레이예스이재상 기자 KBO, 김병주 심판위원장·진철훈 기록위원장 새로 선임주축 불펜 이탈에도 염경엽 감독은 미소 "초반만 넘기면 해볼 만"관련 기사역대 최고 지출, 'MLB 빅네임'도 여럿…2025년 외인에 쏠리는 눈'사직 예수' 윌커슨 포기한 롯데 "가능성에서 데이비슨 우위 판단"'세 번째 GG 수상' 구자욱 "(김)영웅·(이)재현아, 내년에 같이 오자"'V12' KIA, GG 수상자도 가장 많은 3명…김도영·최형우·박찬호올해 GG 10명 중 4명이 외인…5년 만에 외국인 최다 수상 타이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