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인사이트] KIA 6연승, 추격자 LG 5연승…기대했던 한화는 꼴찌로

기아 부상자 발생에도 6연승…2위와 6.5경기 차
저력의 LG도 5연승…7연패 한화는 공동 9위 추락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KIA의 1회초 2사 2루때 김선빈의 적시타때 김도영이 홈인 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7.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KIA의 1회초 2사 2루때 김선빈의 적시타때 김도영이 홈인 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7.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6대3으로 승리를 거둔 LG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7.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6대3으로 승리를 거둔 LG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7.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한화 김경문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한 후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6.1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한화 김경문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한 후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6.1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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