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24일 KT와 SSG의 경기장면. 2024.7.2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2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초 2사 주자 2루 상황 KIA 김도영이 1루타를 치고 있다. 2024.9.2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2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 롯데 레이예스가 1루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레이예스는 이 안타로 2014년 서건창 이후 10년 만에 단일 시즌 200안타 고지를 밟았다. 2024.9.2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인사이트서장원 기자 홈런 치고도 고개 숙인 박동원 "일본 상대 최선 다했는데 져서 아쉽다"벼랑 끝 몰린 류중일호, 도미니카전 선발 임찬규 어깨 무겁다관련 기사3위도 사실상 확정…4-5위 놓고 두산·SSG·KT '마지막 승부'[프로야구인사이트]거침없는 KIA, 정규리그 우승 축포까지 '매직넘버 6' [프로야구인사이트]또 2위 잡은 KIA, 선두 질주…'4연승' 롯데 가을야구 희망가 [프로야구인사이트]한화 '가을야구' 보인다, 5위 KT와 1G 차 [프로야구인사이트]'3연승' 한화, 5위 SSG 턱밑 추격…더 치열해진 5강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