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노조원들이 9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에서 열린 ‘민주노총, 참지말고 몰아내자! 윤석열정권 퇴진! 2024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 · 1차 퇴진총궐기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11.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6일 오후 강원도 화천 북한강 일대에서 여자 군무원을 살해한 뒤 북한강에 시신을 유기한 현역 육군 장교의 현장 검증이 열리고 있다.2024.11.6/뉴스1 ⓒ News1 한귀섭 기자관련 키워드경찰청장경찰청민주노총집회세관마약군장교살인문다혜명태균이기범 기자 연이율 1만%에 나체사진 협박까지…경찰청 "불법 추심 반드시 근절""제주에서 서귀포까지 46㎞ 횡단"…경찰차 탄 수험생들[2025수능]박혜연 기자 수능 부정 잡아낸 교사의 후회…"시위·협박에 절망, 그냥 눈감을 걸"경실련 "역대급 정쟁" 국감 '혹평'…우수의원 15명 선정관련 기사경찰청장, '강경 진압' 사과 요구 재차 거부…"불법집회로 변질"깁스한 野 한창민 "경찰이 갈비뼈 골절…경찰청장, 사과는커녕 교활한 선동만"경찰청장, 야당 사과 요구에 "불법집회 제지할 수밖에 없어""지지율 하락에 공안정국 조성"…민주노총, 내사 예고에 갈등 격화민주노총 "토끼몰이하듯 폭력 진압…전원 석방해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