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 CI. 서울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건설 노동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경남기업sm그룹sm경남기업추락사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고용부국토부조용훈 기자 계룡건설, 2024 K-직장인 어워즈 이벤트 진행국토안전관리원,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나혜윤 기자 전국 곳곳서 고병원성 AI 발생…김포 산란계 농장 추가로 13번째 확진내년 외국인력 고용허가 쿼터 13만명…경기 악화로 21% 감소관련 기사"X신 짓거리""염X 하네" 일상이 된 폭언…재계 30위 회장님 민낯SM그룹 경남기업, '광주태전 경남아너스빌 리미티드' 공급추락사 SM경남기업, '중처법' 적용되나…해마다 '사망사고' 발생SM경남기업 인부 또 사망…국토부 "건설현장 추락사 빈번, 예의주시"해마다 인명사고…SM경남기업 공사현장서 이번엔 추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