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새만금개발청 종합 국정감사 도중 전체회의를 열고 대통령 관저 불법 증축 의혹과 관련, 김태영 21그램 대표, 이재선 원탑종합건축 대표, 전해갑 아원고택 대표에 대한 동행명령장 발부를 의결하고 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에 반발해 퇴장해 자리가 비어있다. 2024.10.2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국정감사한병찬 기자 국감 막판까지 '김건희 의혹' 난타전…상임위 곳곳서 '동행명령장' 경쟁민주, '돌 맞고 가겠다'는 尹에 "전형적 폭군, 독재자 태도"구교운 기자 [국감현장] 외교장관 '갑작스런' 이석…야 "정상회담이 번개냐"국감 막판까지 '김건희 의혹' 난타전…상임위 곳곳서 '동행명령장' 경쟁관련 기사[국감현장] 외교장관 '갑작스런' 이석…야 "정상회담이 번개냐"김완섭 장관 "'일회용컵 우군화 전략' 문건 오해…국민께 사과""총리가 대통령 거역할 수 있나"…추경호 '어깃장'에 친한계 '폭발'[인터뷰]이언주 "우크라戰 곧 끝날수도…전쟁 개입 경솔하면 안돼"[인터뷰]전현희 "檢, 김 여사 주가조작 수사 안 하면 신뢰회복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