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새만금개발청 종합 국정감사 도중 전체회의를 열고 대통령 관저 불법 증축 의혹과 관련, 김태영 21그램 대표, 이재선 원탑종합건축 대표, 전해갑 아원고택 대표에 대한 동행명령장 발부를 의결하고 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에 반발해 퇴장해 자리가 비어있다. 2024.10.2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국정감사한병찬 기자 우 의장 "해병대원 특검에 3번 거부권…국정조사 불가피"(종합)우 의장 "해병대원 국정조사 착수…여야, 27일까지 특위 위원 선임"구교운 기자 조국 '운명의 날' 잡혔다…정치의 길 기나긴 쉼표 찍나명태균 "여사 '선생님 욕하고 다녔는데 김영선 공천 줄 것 있냐'"관련 기사당정 "트럼프 2기 기회요인 발굴…소상공인 배달비 30만원 지원"(종합)민주 "이재명 선거법 1심, 주요 증거·사실 판단 안 해…명백한 오판"[속보] 대통령실 "북 추가 파병 가능성 배제 못해"[속보] 대통령실 "러, 북 파병 대가로 방공망 장비 및 대공미사일 지원"태영호 전 의원 아들, 대마 흡연 혐의로 고발당해…경찰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