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창덕궁 빛·바람 들이기'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국가유산청 제공)관련 키워드창덕궁창호창호개방국가유산청정수영 기자 동화적 환상 걷어낸 흑백의 스릴러…몬테카를로 발레단 '백조의 호수'신구·손열음부터 최호종까지…기초예술계로 번지는 기부 릴레이관련 기사[뉴스1 PICK]봄 맞아 닫혀 있던 궁궐 창문 활짝 열었다…'창덕궁 빛·바람 들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