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드레일 10곳 중 8곳 이상은 보행자용…車사고때 사람 못 지킨다

총 1만2614곳 중 보행자용 1만509곳…차량용 2105곳
시청역 사고 현장 가드레일은 보행자용…"보호 미흡"

4일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 역주행 교통사고 현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건너편 인도의 안전펜스를 가리키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보행자가 많거나 차량 사고 위험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서 보도용 차량 방호 울타리를 세우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024.7.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4일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 역주행 교통사고 현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건너편 인도의 안전펜스를 가리키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보행자가 많거나 차량 사고 위험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서 보도용 차량 방호 울타리를 세우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024.7.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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