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체고 펜싱부가 전북 익산시 체육관에서 열린 ‘5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에페 종목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왼쪽부터 김마하(2), 노의진(3), 남호현(2), 노의현(1) 학생.(충북교육청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충북체고펜싱에페이성기 기자 윤성훈 청주대 교수, 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장 선출영어교육 격차 해소…충북국제교육원 감동영어교실 운영관련 기사충북교육청 학생선수단, 105회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종합 7위파리 첫 메달 수영? 펜싱?…조준하는 '골든데이'는 29일 [올림픽 D-10 ③]첫날부터 메달 사냥…대한민국 골든 데이는 '7월 29일'[올림픽 D-30 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