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국가대표 출정식에 앞서 반효진 선수(오른쪽)가 최대한 선수와 대화하고 있다. 2024.7.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펜싱 구본길(왼쪽)이 29일 서울 중구 SK T타워에서 열린 Team SK 2024 파리 올림픽 출정식에서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 2024.6.2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안세영이 25일 오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선수촌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핸드볼경기장 훈련장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김가은과 2차 스페셜 매치를 펼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수영황선우펜싱구본길오상욱금메달문대현 기자 수뇌부 개편하는 PGA 투어…연봉 189억 받던 프라이스 전무 퇴임'역도 기대주' 이하은·유혜빈, 카타르 아시아선수권서 3관왕 달성관련 기사경영 대표팀,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참가하러 헝가리로 출국전국체전서 16년 만에 7위 강원선수단 환영식…김 지사 "지원 확대"'수영 쌍두마차' 황선우·김우민, 꿈나무 위해 멘토로 변신황선우, 올해 레이스 마감…경영 월드컵 자유형 200m 4위마르샹·판잔러에 황선우·김우민까지…안방서 수영 대축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