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첫 메달 수영? 펜싱?…조준하는 '골든데이'는 29일 [올림픽 D-10 ③]

수영 김우민·펜싱 오상욱, 첫 메달 가능성
29일 사격·유도·양궁 등 기대 종목 몰려

수영 김우민이 2024 파리하계올림픽을 30일 앞둔 26일 오후 충북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을 하고 있다. 2024.6.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수영 김우민이 2024 파리하계올림픽을 30일 앞둔 26일 오후 충북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을 하고 있다. 2024.6.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국가대표 출정식에 앞서 반효진 선수(오른쪽)가 최대한 선수와 대화하고 있다. 2024.7.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국가대표 출정식에 앞서 반효진 선수(오른쪽)가 최대한 선수와 대화하고 있다. 2024.7.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펜싱 구본길(왼쪽)이 29일 서울 중구 SK T타워에서 열린 Team SK 2024 파리 올림픽 출정식에서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 2024.6.2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펜싱 구본길(왼쪽)이 29일 서울 중구 SK T타워에서 열린 Team SK 2024 파리 올림픽 출정식에서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 2024.6.2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안세영이 25일 오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선수촌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핸드볼경기장 훈련장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김가은과 2차 스페셜 매치를 펼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안세영이 25일 오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선수촌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핸드볼경기장 훈련장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김가은과 2차 스페셜 매치를 펼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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