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하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유도 국가대표 허미미 선수가 13일 오전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D-50 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6.13/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한국 남자사브르 대표팀 박상원(왼쪽부터) 도경동, 오상욱, 구본길과 원우영 코치가 2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국가대표선수단 미디어데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10일(현지 시간) 파리 포르테 드 라 샤펠레 아레나에서 2024년 파리 올림픽 테스트 이벤트이기도 한 프랑스 오픈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한국의 안세영 선수가 일본의 아카네 야마구치 선수를 상대로 승리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AFP=뉴스1대한민국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용인시청)이 유럽 전지 훈련 및 7월 다이아몬드리그 대회 참가를 위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체코 프라하로 출국 전 모자를 벗고 있다. 2024.6.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올림픽파리우상혁안세영김우민황선우수영양궁원태성 기자 외통위, '北 러시아 파병' 규탄 공동 결의안 채택 불발우 의장, G20 입법 수장들에 "한반도 평화 지지" 요청관련 기사경기도, 전국체전 3회 연속 우승…MVP는 양궁 임시현(종합)경기도, 전국체전 3회 연속 우승…MVP는 양궁 임시현"몸무게 90㎏까지 나갔다" 우상혁, 슬럼프 이겨낸 사연 '감동''용인시민 페스타' 28~29일 미르스타디움…우상혁 사인회도높이뛰기 우상혁, 다이아몬드 리그 파이널 3위…2연속 우승 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