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부터 메달 사냥…대한민국 골든 데이는 '7월 29일'[올림픽 D-30 ③]

29일 사격·유도·수영·양궁 등에서 금메달 기대
수영 김우민·펜싱 오상욱, 선수단 첫 메달 도전

26일 경북 예천군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4 현대 양궁 월드컵 2차 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낸 임시현과 은메달을 획득한 전훈영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5.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26일 경북 예천군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4 현대 양궁 월드컵 2차 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낸 임시현과 은메달을 획득한 전훈영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5.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2024 파리하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유도 국가대표 허미미 선수가 13일 오전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D-50 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6.13/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
2024 파리하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유도 국가대표 허미미 선수가 13일 오전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D-50 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6.13/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

한국 남자사브르 대표팀 박상원(왼쪽부터) 도경동, 오상욱, 구본길과 원우영 코치가 2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국가대표선수단 미디어데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한국 남자사브르 대표팀 박상원(왼쪽부터) 도경동, 오상욱, 구본길과 원우영 코치가 2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국가대표선수단 미디어데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10일(현지 시간) 파리 포르테 드 라 샤펠레 아레나에서 2024년 파리 올림픽 테스트 이벤트이기도 한 프랑스 오픈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한국의 안세영 선수가 일본의 아카네 야마구치 선수를 상대로 승리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10일(현지 시간) 파리 포르테 드 라 샤펠레 아레나에서 2024년 파리 올림픽 테스트 이벤트이기도 한 프랑스 오픈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한국의 안세영 선수가 일본의 아카네 야마구치 선수를 상대로 승리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대한민국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용인시청)이 유럽 전지 훈련 및 7월 다이아몬드리그 대회 참가를 위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체코 프라하로 출국 전 모자를 벗고 있다. 2024.6.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대한민국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용인시청)이 유럽 전지 훈련 및 7월 다이아몬드리그 대회 참가를 위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체코 프라하로 출국 전 모자를 벗고 있다. 2024.6.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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