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충북 충주 시민들이 중부내륙선철도 판교 연장 추진에 기대감을 숨기지 않고 있다. 사진은 충주역과 판교역을 오갈 KTX-이음 열차.(충주시 제공)2022.12.4/뉴스1관련 키워드중부내륙선철도충주판교직통열차청신호기대감SNS윤원진 기자 충북대·교통대 통합, 지역과 대학 동반성장 끌어낼까'은행 열매도 달았다 떼었다' 올해 산림 신품종 지난해 2배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28일, 월)'30분 무료' 충주역 하방 주차장 다음 달 유료화중부내륙선철도 11월 전면 개통…수도권 접근성 개선인구 21만 충주시가 인구 50만 도시로 갈 수 있는 방법은?[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18일,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