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성=뉴스1) 한귀섭 기자 = 4일 낮 12시 33분쯤 강원 횡성 둔내면의 한 목조주택에서 난 불이 1시간 44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이날 오후 2시 17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주택이 전소돼 소방 당국 추산 3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han123@news1.kr
(회성=뉴스1) 한귀섭 기자 = 4일 낮 12시 33분쯤 강원 횡성 둔내면의 한 목조주택에서 난 불이 1시간 44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이날 오후 2시 17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주택이 전소돼 소방 당국 추산 3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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