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 12일 전북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청 재난대책상황실에서 관계자들과 지진 피해 발생 대처상황 관련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2024.6.12/뉴스1 관련 키워드전북자치도부안 지진지진 피해강교현 기자 [오늘의 날씨] 전북(22일, 일)…구름 많음, 아침 영하권 '쌀쌀'다시 거리로 나선 전주 시민들 "헌재는 반드시 탄핵 인용해야"관련 기사"한빛원전 1·2호기 재가동 원점에서 신중히 검토해야"김제·부안 특교세 35억원 확정…이원택 의원 "현안 사업 탄력""공공건축물 지진 대비 내진보강 서둘러야"…김두례 의원 촉구전북도의회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 추진 중단" 촉구'부안지진' 피해 집계 완료…주택 피해 대상 671명, 복구·보상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