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은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로부터 '비만대사수술 인증의료기관' 인증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병원은 전문의,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치료사 등 전문 인력과 함께 다학제 협진 체계, 수술실·중환자실 등 시설을 고루 갖춰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제도는 비만대사수술의 질 향상을 위해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가 시행 중이다.
허윤석 아인병원 외과 과장은 해당 인증 제도를 국내 처음 도입한 인물로, 국내 최초 비만대사수술 집도와 건강보험 적용 추진 등으로 이 분야를 선도해왔다.
허 과장은 "비만대사수술은 고도비만과 당뇨 환자에게 효과적인 치료법"이라며 "환자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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