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국제 플라스틱 협약 제5차 협상회의(INC5)를 앞두고 국제 환경보호 단체인 그린피스가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요트경기장 내 건물 10층 높이의 크레인에 가로 30m, 세로 24m 크기의 초대형 눈 형상 깃발을 설치해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2024.11.2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25일 오전 환경단체가 이날 개최된 INC-5에서 강력한 플라스틱 협약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4.11.25/ⓒ News1 장광일 기자관련 키워드INC-5부산플라스틱생산감축환경장광일 기자 부산시민 6000여 명이 뽑은 2024년 시정 주요 성과는국힘 박수영 "비상계엄에 대한 판단, 헌법재판소 결과 따를 것"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제주(17일, 화)성인 10명 중 9명 혈액 속 '미세플라스틱'…"염증 높일 수도"플라스틱 협약 '소문난 회의' 먹을 것 없었다 [기자의 눈]유엔 플라스틱협약 만찬서 '미식도시 부산'을 빛낸 디저트 3종'부산 플라스틱 협약문' 없었다…산유국 반대로 빈손 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