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 최저임금에 국민연금 직장가입까지…배달업계 '속앓이'

'배달 건당 최저임금' 요구에 업계 "점주·소비자 부담 늘어"
국민연금 직장가입자 전환 움직임도…"정부 지원 필요"

4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2차 전원회의에서 근로자위원 측이 최저임금 차별반대, 최저임금 확대 등의 손팻말을 게시하고 회의에 임하고 있다. 2024.6.4/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4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2차 전원회의에서 근로자위원 측이 최저임금 차별반대, 최저임금 확대 등의 손팻말을 게시하고 회의에 임하고 있다. 2024.6.4/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서울 강남구 역삼동 배달대행 업체 앞에 배달용 바이크가 주차돼 있다. 2023.5.2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 강남구 역삼동 배달대행 업체 앞에 배달용 바이크가 주차돼 있다. 2023.5.2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