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배달기사 '건당 최저임금' 해야" 주장에 업계 '긴장'

노동계, 특고·플랫폼 종사자에 최저임금 확대 적용 요구
업계 "현장 시스템 맞지 않아 현실성 의문…논의 과정 주시"

2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차 전원회의에서 근로자위원들이 회의장에 들어가고 있다. 2024.05.21/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2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차 전원회의에서 근로자위원들이 회의장에 들어가고 있다. 2024.05.21/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배달의민족 로고(우아한형제들 제공)
배달의민족 로고(우아한형제들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