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서부교육지원청은 22일 오전 10시 30분 사하초 강당에서 관내 영재교육대상자 331명을 대상으로 2025년 서부영재교육원 초등과정 입학식 및 개강식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서부영재교육원은 개인의 능력에 맞는 교육으로 학생의 재능과 창의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수학, 과학, 발명, 정보, 창작, 총 5개 영역, 20개 영재학급에서 영재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영재교육원은 지난해 말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영재 전형과정을 거쳐 초등학교 4학년 2개 영역 4학급, 5학년 3개 영역 3학급, 총 109명의 신입생을 선발했다.
2025학년도에는 기존 재원생 222명을 포함해 총 331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재교육을 실시한다.
이재한 원장(교육장)은 "역량중심 영재교육으로 창의적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미래사회를 이끌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창의융합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내실있는 영재교육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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