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국회 첫 국감에 기업인 무더기 소환…'망신 혹은 병풍' 도졌다

정의선·김동관·한종희·전영현·장재훈 등 주요 그룹 총수·경영진 불러
과방위는 기업인만 161명…재계 "막무가내식 호출 아니길"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4년 국정감사 증인 채택 등에 관한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야당 의원들이 의사진행 발언을 하기 위해 손을 들고 있다. 오른쪽은 윤한홍 정무위원장. 2024.9.3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4년 국정감사 증인 채택 등에 관한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야당 의원들이 의사진행 발언을 하기 위해 손을 들고 있다. 오른쪽은 윤한홍 정무위원장. 2024.9.3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